Express Shipping

[Books] Aging My Way

$44.26
Benefits at-a-Glance
Points
Earn 37.26P
Shipping
Free shipping on orders over $139
Storage Method
Refer to the product information below

Products to buy together

책소개

나이 듦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지만,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인생 후반의 풍경은 전혀 다르게 펼쳐진다. 잘 사는 데 기술이 필요하듯, 잘 나이 드는 데에도 배움과 연습이 필요하다. 《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는 노후를 불안의 시기가 아니라, 자신의 속도로 차분하면서도 단단하게 맞이하도록 돕는 현실적인 전략서다.


나이 듦, 건강, 돈, 일상, 돌봄, 죽음까지 삶의 후반부에 마주하게 되는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변화 속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나이 듦이 두려운 이들에게는 위로를,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길잡이를, 이미 노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는 지혜를 건네는 책이다.



목차

•시작하며

-불안한 노후,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나는 여정


Ⅰ. 나이 듦-Aging

•나이 듦의 기술

-끝이 아닌 두 번째 시작

-나이 듦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람마다 다른 속도로 흐르는 시간

•건강 수명을 늘려야 한다

-생각의 차이

-몸이 먼저 늙을까, 마음이 먼저 늙을까?

-기대 수명과 기대 여명

-문제는 기대 수명이다

•나이 든 내 모습을 상상하라

-크로노스의 굴레를 벗고 내 시간의 주인 되기

-누구와 함께 나이 들고 싶은가

-어떤 노년을 꿈꾸는가


Ⅱ. 건강-Health

•나이가 들어서 살이 찌고 키가 줄었나?

-사르코페니아를 아십니까?

-폐용 증후군만은 피해서 가자

-활력을 유지하는 333 법칙

•먹는 걸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이유

-복부 비만에서 탈출하기

-아침엔 사과, 저녁엔 파인애플

•우리 몸은 아프기 전에 반드시 신호를 보낸다

-자가 진단은 금물

-고혈압, 침묵의 살인자

-골절, 목숨이 위태롭다

-건강한 몸을 위한 6가지 습관

•마음과 뇌는 건강한 삶을 여는 열쇠

-코르티솔의 경고, 스트레스가 뇌를 늙게 한다

-중년 우울증, ‘마음 감기’가 아니다

-하루 30분 뇌를 젊게 하는 습관

•나이가 들수록 예방 접종이 필수다

-별 희한한 곳이 다 아프다

-예방 접종은 큰 병을 막는 첫걸음

-나에게 필요한 예방 접종 알아보기

-나만의 건강 수첩 만들기


Ⅲ. 돈-Finance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없으면 불안하다

-노후 불안의 80%는 돈에서 온다

-은퇴 이후 자산, 집 한 채의 올가미

-행복한 노후는 얼마면 가능할까?

•모으는 기술보다 덜 쓰는 기술

-현명한 소비 습관 기르기

-슬기로운 신용카드 사용법

-지금부터 시작하는 똑똑한 세테크

•은퇴 후의 현금 흐름 만들기

-3층 연금, 아니 4층 연금

-연금만으로는 부족하다, 두 번째 월급 만들기

-삶의 의미를 더하는 파트타임과 소일거리

•돈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

-노후를 위협하는 의료비와 간병비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손주에게 용돈 주는 여유

-황혼 연애, 돈은 감정만큼 중요하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삶의 태도


Ⅳ. 일상-Life style

•소유보다 가치로 채우는 삶

-미니멀 라이프, 덜어낼수록 행복하다

-하나를 사면 둘을 버려라

-마음 정리, 부모님 집 정리

•갱년기, 또 다른 나를 만나다

-나도 처음 마주하는 나

-오늘은 인생에서 가장 빠른 날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딜레마

-황혼 이혼의 해법은 거리 두기

-마음 쉼터, 오롯이 혼자가 되는 시간

•어디에서 살까?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

-여유로운 시골 생활 vs 활기찬 도시 생활

-편리한 아파트 vs 그림 같은 단독 주택

-실버타운도 좋은 대안이다

•은퇴하고 놀면 뭐하니?

-건강과 돈 다음은 권태 리스크

-은퇴 후, 무엇을 할 것인가?

-새로 시작하기 좋은 7가지 활동

-멈춤 이후의 시간 재설계

-디지털 리터러시-나도 연결될 수 있다


Ⅴ. 돌봄-Care

•노인, 죽음의 그늘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들이 왜 자살할까?

-‘간병 살인’만은 피해 가고 싶다

-‘고독사’라는 쓸쓸한 죽음

•마지막은 요양원일까?

-노인요양시설에 들어가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노노케어의 현실

-돌봄 로봇 시대가 올 것인가

•고령자 실종 시대가 왔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오래 사는 게 무서운 이유

-작은 습관이 나를 구한다

•누가 나를 돌볼 것인가

-기침만 해도 갈비뼈가 부러진다

-혼자 쓰러졌을 때, 생존 체크리스트

-돌봄의 마지막 선택지


Ⅵ. 죽음-Death

•품위있게 죽을 권리

-알랭 들롱은 안락사를 선택했다

-웰빙well-being의 완성은 웰다잉well-dying이다

•육체적 생명의 마무리

-호스피스는 죽으러 가는 곳이 아니다

-연명치료는 무의미한 시간의 연장일까?

-장례는 어떻게? 장지는 어디로?

•경제적 자산의 마무리

-내가 없는 가족의 모습을 상상하라

-유산 정리는 유언장으로

•사회적 관계의 마무리

-디지털 장의사

-삶이 가벼워지는 유품 정리

-마지막 인사

-엔딩노트, 후회 없는 준비


책속에서


  • P. 28
  • ‘잠을 자다 그대로 죽는 것이 소원’이라는 사람이 많지만, 현실은 노쇠로 인한 질병으로 여기저기가 아프고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다가 대부분 병원에서 생을 마친다. 건강 수명이란 건강하게 자립해 생활하는 평균 기간을 뜻한다. 즉, ‘평균 수명-질병이나 부상으로 활동하지 못한 기간=건강 수명(자립 생활 기간)’으로 볼 수 있다.
  • P. 45
  • 똑같이 나이를 먹는데도 어떤 사람은 30대처럼 보이고, 어떤 사람은 70대처럼 보이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도 있겠지만, 꾸준한 자기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의 차이 때문이다. 즉, 좋은 음식을 챙겨 먹고 적당히 운동하며, 몸에 해로운 스트레스를 피하려는 노력과 습관의 결과인 것이다.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노후에 스스로 조금 더 편하게 살기 위해, 자기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 P. 132
  • 노후의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삶의 리듬을 유지하고 사회와 연결하는 통로가 될 수 있다. 조건이 좋은 완벽한 일자리를 찾으려 하기보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액이 적더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이야말로 노후를 지탱하는 진정한 힘이 된다.
  • P. 177
  • 은퇴 직후의 시간은 젊은 시절 여러 제약으로 못한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인생의 황금기이기도 하다. 연세대 김형석 명예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오래 살아 보니 60~75세가 인생에서 가장 좋을 때였다.”라고 말했다. 75세 무렵이 되면 대체적으로 활동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퇴 직후 15년은 그저 빈둥거리며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이다.
  • P. 220
  •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만이 존재한다. 그중 하나는 지금 치매에 걸린 사람이고, 또 다른 하나는 언젠가 치매에 걸릴 사람이다.’ 이런 극단적인 표현이 있을 만큼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다.
  • P. 264
  • 사람은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늘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아직 시간이 충분하다는 착각으로, 해야 할 말을 미루곤 한다.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그 말들을 끝내 하지 못한 채 죽음을 맞는다면, 떠나는 이에게도 남겨진 이들에게도 깊은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저자 및 역자소개

이영자 (지은이)


  • 일본 국립나라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고, 공공기관 연구소에서 20여 년간 전문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고령화 사회와 퇴직 후의 삶을 주제로 글을 쓰고, 번역가로도 활동하며 《거대한 분기점》, 《이제는 넥스트 가파》, 《백 살까지 살 각오는 하셨습니까?》, 《도쿄대 고령사회 교과서》 등 다양한 서적을 우리말로 소개했다.
  • 최근작 : <[북토크] <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 이영자 북토크>,<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




책소개



두려움에서 가능성으로 시선을 전환하는 철학

노년이라고 하면 흔히 쇠퇴, 상실, 고립 같은 단어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약해지거나 삶의 가치가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나이 듦을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라기보다 피해야 할 위험이나 감내해야 할 부담으로 여겨 왔다. 오랜 시간 축적된 이러한 인식이 노년을 두려움의 이미지로 굳혀 왔는지도 모른다. 결국 문제는 나이 듦 그 자체가 아니라, 나이 듦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다.

《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는 바로 이 시선에서 출발해, 노년을 막연한 불안의 대상이 아니라 연습이 필요한 삶의 또 다른 국면으로 다시 정의한다. ‘끝이 아닌 두 번째 시작’, ‘나이 듦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같은 장을 통해, 중년까지는 학교와 직장, 사회가 삶의 방식을 가르쳐 주었지만 정작 노년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짚는다. 퇴직 이후의 삶, 역할의 변화, 신체적·정신적 변화는 갑작스러운 위기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며, 준비와 연습 여부에 따라 전혀 다른 삶의 질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이러한 관점은 지능에 대한 이해로도 확장된다. 경험과 학습을 통해 축적된 지식에 기반한 지적 능력인 결정성 지능은 성인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60~70대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거나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고 발달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들어 설명한다. 이는 노년을 ‘내려가는 시간’이 아니라, 경험과 통찰이 축적되는 또 하나의 성장 구간으로 바라보게 만든다. 《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는 노년을 두려움의 터널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철학적 출발점으로 제시한다. 나이 듦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의 후반부는 오히려 가장 깊고 단단한 시간이 될 수 있음을 일깨운다.


나이 듦을 준비하는 인생 후반부 로드맵

나이 듦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사건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 중인 삶의 흐름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흐름을 충분히 들여다보기보다 노년을 ‘건강’, ‘돈’, ‘외로움’ 같은 개별 문제로 나누어 바라보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곤 한다. 그러나 실제의 노년기는 몸의 변화에서 시작해 관계와 정체성, 경제적 기반, 돌봄의 문제와 삶의 마무리까지 삶의 모든 영역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변화하는 다층적이고 입체적인 과정이다.

《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는 나이 듦, 건강, 돈, 일상, 돌봄, 죽음을 서로 분리된 항목이 아니라 인생 후반부를 구성하는 하나의 구조로 엮어, 삶을 전체 맥락 속에서 조망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문제는 건강 수명이다’, ‘크로노스의 굴레를 벗고 내 시간의 주인 되기’와 같은 장에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태로 살아갈 것인지, 그리고 시간을 어떻게 다시 설계할 것인지를 질문한다. 이를 통해 건강 수명에 대한 이해가 경제적 준비와 돌봄의 문제로 이어지고, 은퇴 이후의 일상 설계가 관계와 정체성, 삶의 마무리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됨을 보여 준다. 삶의 후반부를 큰 흐름 속에서 바라볼 때, 노년은 막연한 불안의 대상이 아니라 각 시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삶을 단계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인생 후반부의 실질적인 안내서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변화

삶이 바뀌는 순간은 거창한 계획보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나이 듦 역시 마찬가지다. 노후를 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먼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하나씩 쌓아가는 일이다.

《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는 노후 준비를 추상적인 조언이 아닌, 오늘의 일상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변화로 안내한다. 건강 장에서는 기초대사량 감소, 호르몬 변화, 사르코페니아처럼 나이가 들며 겪게 되는 신체적 변화를 말하고 ‘333 법칙’, ‘뇌를 젊게 하는 습관’, ‘복부 비만에서 탈출하기’ 등 즉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루틴을 제시한다. 이러한 실천법은 복잡한 준비 없이도 오늘의 작은 움직임만으로 삶의 활력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일상 장에서는 ‘황혼 이혼의 해법은 거리 두기’, ‘은퇴 후 시간 활용법’을 통해 관계를 재정립하는 방식과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어지는 돌봄과 죽음의 장에서는 혼자 쓰러졌을 때를 대비한 ‘생존 체크리스트’를 비롯해 장례 방식과 연명치료 선택, 유언장 작성, 디지털 장의사까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막연한 불안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는 노후 준비가 언젠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오늘의 작은 행동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지침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부터 달라지는 나’를 경험하게 된다.

California Proposition 65

⚠️ WARNING: Consuming this product can expose you to chemicals including lead and cadmium which are known to the State of California to cause cancer and birth defects or other reproductive harm. For more information go to www.p65Warnings.ca.gov/food

This warning is provided in accordance with California law.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p65Warnings.ca.gov/food

Review

AI Review Icon

Some reviews contain AI-generated translations.

No reviews foun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