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 진주 추어탕 기본맛 (8팩/7.9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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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진주추어탕 기본맛 (450g) X 8팩
- 기본맛은 추어탕의 기본을 살린 시원한 국물이 특색인 베이직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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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구매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좋았어요. 4월 11일이라고 된 걸 보니 생산일인 것 같네요. 오늘 4월 16일이니 더 신선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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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재구매인것 같네요. 국 끓일 시간이
없는 날이나 날씨가 좀 쌀쌀할때 사용해요. 남편이 잘 먹어요. 한국에서 온거라 믿을 만 하고 걸쭉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한팩 양은 일인분정도에요. 남자와 여자가 나누어 먹기에는 좀 적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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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런지 여러가지 추어탕을 먹어 봤는데 이게 제일 입맛에 맛다고 하네요
맛이 깔끔하네요 . 백년가게라 믿을만도 하구요
일시품절이라 재구매 기다리는 중입니다
담백하게 구수한 추어탕이였어요 진즉에 다 먹어서 사진은 없네요
비린내가 많이나고 쓴맛이 많이 났어요
한국가면 항상 추어탕 먹지만 한품에서 추어탕을 보고 반가웠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완전 배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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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지 않고 맛있네요. 다만 생각보다 양이 적습니다.
재구매입니다 냉동실에 넣어두고 국 거리 없을때
급할 때 재격이고요, 냄새도 안나고,, 남편이 좋아해요. 한 팩 양이 많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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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맛이 괜찮아요 저는 추어탕을 좋아하지 않지만 저희 남편은 좋아하네요!^^
식구들이 잘넉어요.
한끼 분량!
냉동실에 쟁어 놓고 아침에 한팩 꺼내
끓여 먹어요.
좋아요.
걸죽한 추어탕 맛에 익숙한 어르신들은 의외로 맹맹해서 안좋아하실 수 있습니다. 젊은 층이 오히려 먹을만할 수도 있겠네요 (라고 하지만 전 안먹음). 포장온 거나 부수적인 가루 첨가해 준 거 보니 자부심 있는 브랜드 같네요
부모님께서 좋아하셨어요. 양이 조금 작은 듯 했지만 맛은 좋았어요.
안그래도 추어탕이 먹고 싶어서 여기저기 찾다가 한품에서 진짜 경상도식 추어탕을 찾았어요! 마늘,고추,파 넣어서 먹었더니 한국에서 먹던 바로 그 맛입니다!
남편이 놀라던데요,,, 담백하다고,,, 한 봉지가 양이
많지는 않아요 1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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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담백한 맛입니다. 된장없는 맑은 배추우거지 국 같아요. 추어탕 안좋아하는 분도 추어탕인지 모르고 먹을 수 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손님이 와서 콩나물을 조금 더 놓고 파 마늘 놓고 대접을 했더니 냄새도 안나고 맛이 짱
먹느라고 사진을 한 장밖에 못 찍었네요. 깔끔한 맛이었어요. 확실히 기존 추어탕이랑은 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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