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이고, 그냥 현미도 아닌 찰현미에, 칼집까지 넣어 소화도 용이하다고 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미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현미에 비해 쌀알이 조금 작고, 덜 노란빛을 띄네요. 칼집을 넣어 불릴 필요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란 생각이 들어요. 워낙 소량이라 콩이랑 섞어서 먹고 있는데, 플라시보인지는 몰라도 소화도 잘 되고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2023년 도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구입한 건 2024년 1월 말에 도정한 거여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