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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너

    존 윌리엄스 장편소설 | 김승욱 옮김

    수상 및 기록
    전 서점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위대한 소설이라기보다 완벽한 소설이다. 이야기 솜씨가 워낙 훌륭하고 문장은 아름다우며, 감동적이라서 숨이 막힐 정도다." _뉴욕 타임스

    추천 및 선정

    • 김연수 · 신형철 · 이동진 · 최은영 강력 추천
    • 워터스톤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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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셔널 북 어워드(NBA) 수상작가 존 윌리엄스의 장편소설. 2013년 영국 최대의 체인 서점인 '워터스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이다. 1965년 미국에서 발표된 후,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에게 잊힌 <스토너>는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출판계와 평론가,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50년의 시차를 가볍게 뛰어넘어, 작가 존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난 지 20년 만에 비로소 제대로 된 세상의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농부의 아들 윌리엄 스토너는 열아홉 살에 농업을 배우기 위해 대학에 진학한다. 스스로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선택했던 길. 그런데, 영문학개론 수업에서 접한 셰익스피어의 일흔세 번째 소네트가 그의 인생을 온통 바꾸어놓는다. 문학을 사랑하게 된 것이다. 고향에 돌아가는 대신 대학에 남아 영문학도의 길을 택한 스토너.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교수가 되어 교육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교내의 정치나 출세보다는 학문에 대한 성취에 더 열중하고 가정을 사랑한 그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대학에서도 집에서도 그의 위치는 불안하기만 하다. 가족과 동료들로부터 고립되어 슬프고 쓸쓸한 그의 삶은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실패와 다름없다.


그러나 세계대전과 대공황 속에서도, 개인적인 불행과 사랑의 실패에 시달리면서도, 갑작스러운 병마와 싸우면서도, 그는 마지막까지 자기 자신으로 살고자 한다. 일생을 바친 그의 연구처럼 자신의 일생을 통해 무언가를 증명하려는 듯.



“이것은 위대한 소설이 아니라, 완벽한 소설이다.” _ 뉴욕 타임스

스토너

존 윌리엄스 장편소설 | 김승욱 옮김

  • 가디언 선정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김연수·신형철·최은영 강력 추천
  • 워터스톤 ‘올해의 책’

스토너는 삶의 가치가 삶 자체일 수는 없다고 말하는 소설이다. 가치가 훼손되고 목적이 좌절되며 소망까지 상실되어도,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한 사람의 세월이 꼬박꼬박 흘러간다. 이동진 영화평론가

읽고 난 뒤에도 여운이 떠나지 않는 작품이다. 이 소설이 부활한 이유를 독자 여러분이 직접 찾아보길 바란다. 줄리언 반스 소설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저자

스토너만큼 깊이 있는 소설을 본 적이 없다. 조용한 고전으로 불릴 가치가 충분하다. 채드 하바크 소설가, <수비의 기술> 저자

세상이 잊고 있었던 걸작!

1965년 출간되어 21세기에 재발견된 전 세계인의 ‘인생 소설’

구분설명
스토너 초판본50년을 뛰어넘어 처음 모습 그대로 우리에게 돌아온 책. “이 소설에 대해선 할 말이 너무 많아 제대로 시작할 수조차 없다.” (신형철 문학평론가)
특징1965년 미국 초판본 재현



“사는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누구나 스토너다.”


조용하고 절망적인 생에 관한 소박한 이야기,

그러나 50년의 시차를 지나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위대한 이야기!


내셔널 북 어워드(NBA) 수상작가 존 윌리엄스 장편소설 《스토너》

★2013 워터스톤 올해의 책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 전 유럽 베스트셀러


출간 후 50년,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위대한 소설,《스토너》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고자 했던 한 남자의 삶이 시간과 공간을 넘어 지금 우리의 마음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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