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리재] 국산 옛날 미숫가루 (30g x 20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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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본연의 고소함, 딱 옛날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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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옛날 미숫가루 스틱

30g X 20봉 (스틱/박스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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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 시절의 깔끔한 미숫가루 맛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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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늘보리를 넉넉히 넣어 고소하면서도 속이 편안합니다.

국산 5가지 곡물만 사용해 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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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곡물의 특성에 맞춰 스팀으로 찌고 저온에서 볶아내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소화 부담 없는 깔끔한 식감을 살렸습니다.

30g 스틱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 잔씩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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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정보 ]

· 상품명 : 싸리재 옛날 미숫가루 스틱 30g × 20봉 (총 600g)

· 원재료 및 함량 : 늘보리(국산, 유기농) 74%, 찹쌀현미(국산, 유기농) 7%, 찹쌀(국산, 유기농) 7%, 대두(국산) 6%, 약콩(국산) 6%

·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 보관 / 개봉 후 밀봉해서 냉장 보관

· 소비기한 : 제조일로부터 12개월

· 이용방법 : 물이나 우유에 타서 음료로 / 뜨거운 물에 타서 보리죽으로 / 팥빙수, 쌈장 등 요리 활용

싸리재 옛날 미숫가루가 특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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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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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200ml에 1봉(30g)을 잘 풀어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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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 두유에 타서 더 든든하게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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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물에 타서 간편한 보리죽으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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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팥빙수 토핑, 쌈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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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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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방법 및 소비기한

보관방법

: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스틱 포장을 뜯은 후에는 밀봉해서 냉장보관하거나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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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기한

: 제조일로부터 12개월 (제품 별도 표기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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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재 이야기

전북 정읍시 칠보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콩사랑(마을기업 싸리재)을 소개합니다.

싸리재는 농촌마을을 기반으로 한 가공 유통 전문 업체입니다.

원재료 입고부터 전처리, 반제품 생산,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마을기업 싸리재에서 나오는 이익이 함께 생활하는 마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아가기 때문에 더욱 정성껏 만들고 있습니다.

어떤 화학적 첨가 없이, 원재료인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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