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먹어보진 않았는데 리뷰가 좋아서 함 구매해봤어요

다들 효소 챙겨 먹길래 저도 이번에 한번 주문해봤어요

한품에서 항상 구입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건강을 위한 효소를 찾으신다면 트라이해보세요.

기회될 때마다 구매하고 있어요. 효소 치고는 단맛이 강하긴 한데 좋은 재료로 잘 만든 제품이라 가족들을 위해 매번 구입합니다.

38발효 효소 정말 좋습니다. 과립형이라 살짝 씹어서 복용하는데 맛도 괜찮고 꾸준히 복용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현재 한품에서 구입할 수 있는 효소중엔 이게 최선인 것 같아서 계속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점점 먹기가 편해지네요. 단맛도 더 느껴지고.계속 먹을 땐 잘 모르겠는데 까먹고 안 먹으면 확실히 좀 안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한품에 나오는 발효효소 왠만한 건 다 시켜봤는데 이 두 가지가 제일 맛도 적당하고 효과도 좋았구요, 둘 중에 특히 최진규 38 이게 더 좋은 거 같아요. 맛이 좀 더 구수한 느낌.

남편이 같은 회사의 발효 순보단 이걸 더 선호하네요. 맛이 좀더 구수하답니다. 그러나 포장지 재질이 미끄러워서 뜯기가 힘드니 참조하세요.

포장지 재질을 알아볼 수 있게 확대해서 찍어봤습니다. 좀 빤닥한 재질이라 잘 뜯어지지가 않아 불편합니다. 38가지 원료를 발효시킨건데 꿀맛 같은 단맛이 나서 효소에 거부감 있는 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딩 입맛인 남편의 평가입니다. 갈색은 초록색 발효효소 순보다 구수하고 달달하다. 갈색이 입안에서 좀 더 쉽게 녹는 느낌이다. 효과 차이는 모르겠다. 스틱을 뜯기가 힘들다. 정확한 위치에서 뜯지 않으면 포장지가 늘어나서 결국 가위로 잘라야 한다. 박스를 개봉하면 스틱 방향이 위아래가 섞여 있다. 포장에 신경 썼으면 좋겠다.

건강해질거같은 느낌이라 주문했어요!

곡류 12종, 채소 8종, 산야초 18종, 이렇게 38종의 원료에서 얻은 효소라고 해서 38 발효 효소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재료들이 좋은 데다 전통방식으로 발효한 제품이라고 해서 구입해봤습니다. 그런데 같은 회사에서 나온 발효효소 순에 비해 살짝 다네요. 저는 원래 효소원 제품을 먹었었는데 그 제품에 비하면 입자가 고운 편입니다. 완전 파우더리하지 않아 물 없이도 먹을 수 있고, 효소원 제품처럼 입자가 크지도 않아서 조금만 씹어도 삼키키가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효소원 제품처럼 과립형을 더 선호하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기엔 이 제형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맛은 고소하고 먹기도 편해요.. 효과가 있기를 바라며 열심히 먹으려구요.

효소가 몸에 좋다고해서 한번 구매했는데요 한포씩 포장되었어서 너무 간편해서 좋아요~ 저는 한봉지를 까서 조금조금씩 입에다 부워서 씹으면서 녹여먹는데요 진짜 맛이 좋아요!! 누런색가루로 되어있으며 여러가지 곡물맛도나고 과자부스러기씹는맛도나고. ㅎㅎ 그런데 제일 중요한건 효소가 좋다는겁니다! 먹고나서 조금 지나면 방구를 붕~붕~끼면서 화장실을 가야하는 신호가 옵니다! 저는 이 효소먹고난다음부터 그러네요~! 다른효소들비해 저렴하군요 꾸준히 먹어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