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그대로 22g

국 끓일때 얼큰한 맛 내기 위해 사용해요 !! 간편하고 너무 좋아요

아직 쓰고 있는 게 많이 남았지만 칼칼한 맛의 요리에 넘 편리하고 맛있어서 재구매했는데 마늘과 다르게 유효기간이 살짝 아쉽네요.

매운요리할때는 꼭 필요해서 재구매 했어요 ㅋ

고추없을때 간편할거 같아 구입해봤어요^^ 기한도 넉넉하고, 사용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실망했는데 막상 열어보니 한참 먹을것 같아요. 고추 풍미도 좋고 조금 넣어도 저한테는 칼칼하게 매워서 좋네요

맵다고 하기보단 국물을 깔끔하게 만들어줘서 좋았어요 :) 금방 사용할꺼같아요.

매운 걸 좋아해서 세라뇨 항상 사먹었는데 늘 몇개씩 시들어서 버리게 되었는데 이 가루 있으니 한국 청양고추의 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맛있게 맵고 버리는 세라뇨도 없고 넘 좋아요.

병이 유리라 깨져서 왔어요. 스티커가 잡고 있어서 형태를 유지해서 얼마 쏟아지지 않았는데 상자를 여는순간 매콤한 향이 진동했어요. 다시 구입하고 싶었는데 품절이네요. 바로 환불처리 해주시고 포장에 신경쓰시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