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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The Equation of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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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고 다룰 것인가"

<돈의 심리학> 그 너머, 이제 우리는 '부의 축적'이라는 단계를 지나 '부의 운용'이라는 더 깊고 근원적인 철학을 마주해야 한다. 수많은 이들이 '어떻게 더 많이 벌 것인가'라는 숫자의 성벽을 쌓는 데 매몰되지만, 정작 성벽 안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어떻게 쓰고 다룰 것인가'에 대한 고차원적인 감각이다.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라"는 속담의 진의는 결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벌라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우리가 진정으로 도달해야 할 지점은 부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정승처럼 쓰는 법' 그 자체에 있다. 부의 품격은 통장에 찍힌 숫자의 잔고가 아니라, 그 돈을 대하는 단단한 태도와 돈이 흘러가는 지혜로운 방향에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진 초월적인 힘을 어디에, 왜 써야 하는지 깨달은 뒤에야 비로소 진정한 영웅으로 각성했던 슈퍼맨처럼, 우리 역시 돈이라는 도구의 가치를 명확히 정의할 때 비로소 책임감이 동반된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된다. 결국 돈의 가치를 제대로 바라보는 눈을 가질 때, 우리는 비로소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모건 하우절이 제시하는 '부=가진 것-원하는 것'이라는 명쾌한 방정식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핵심 변수는 '가진 것'의 크기가 아니라, 통제되지 않는 '원하는 것'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있다. 당신은 돈의 주인인가, 아니면 돈이 당신의 주인인가? 돈을 잘 다루는 능력은 스프레드시트나 엑셀이 아닌 자기 인식에서 비롯되며, 순간적 행복이 아닌 지속적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부를 누리는 길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묻는다. 이미 가진 것으로 인생에서 최대의 가치를 얻는 법, 진짜로 '가질 만한 것'을 원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돈은 우리를 복종시키는 주인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그의 메시지는 돈을 지위와 성공의 기준 그 이상으로 다루기 위한 길을 제시한다.


훗날 내 아이에게 숫자 너머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부모로서 어떤 뒷모습을 보여주어야 할지 고민하며 이 책의 모든 페이지를 밑줄로 채우며 정독하고 또 정독해야겠다는 다짐이 선다.

- 경제경영 MD 김진해 (2026.01.16)



책소개

“이 책은 《돈의 심리학》 그다음 이야기입니다.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를 넘어서서, 어떻게 현명하게 ‘벌고 쓰고 다룰 것인가’에 대한 철학과 지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불변의 법칙》과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신작 《돈의 방정식》을 내놓았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신작을 두고 “이번 신작은 《돈의 심리학》을 잇는 완벽한 후속작”이라 칭했다.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다. 따라서 돈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돈을 다루는 혜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책에서 이 주제를 주요하게 다루었다고 말한다.


모건 하우절은 ‘부=가진 것-원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돈의 방정식’이다. 그에 따르면 중요한 것은 ‘가진 것’이 아닌 ‘원하는 것’이며 이것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삶의 자유와 독립이 결정된다.


미국의 석유왕 존 록펠러는 호텔에서 가장 저렴한 방을 예약하면서 어떤 말을 남겼을까? 찰리 멍거는 ‘돈과 자녀의 관계’에 대해 어떤 놀라운 조언을 남겼는가? 세계일주 요트경주 결승점 앞에서 우승 후보는 왜 갑자기 죽음을 택했을까? 3,000억 달러 밴더빌트 가문이 서서히 몰락해간 과정, 수백억 연봉을 받는 미 농구선수들이 사치를 하지 않는데도 파산하는 진짜 이유 등, 돈을 잘 다루는 능력이 엑셀이 아닌 자기 인식에 달려 있음을, 순간적 행복이 아닌 지속적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사 속 일화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게 만든다.


“돈은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어느새 돈이 당신을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돈과 인간과 행복’에 대한 모건 하우절의 남다른 철학을 마주할 수 있다.


목차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말_ 그들의 삶이 단순한 이유는 돈에 지배당하지 않고 돈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1. ‘너와 나’는 다르다

: 개인 금융의 핵심은 금융이 아닌 ‘개인’이다.

2. 이력서와 추도사

: 당신이 남기고 싶은 것은 숫자인가 미덕인가.

3. 도파민의 질문 “자, 다음 목표는 뭐지?”

: 뇌는 소유를 원하지 않는다. 소유하는 과정을 즐길 뿐이다.

4. 당신이 보지 못하는 것

: 목표를 이루는 순간, 우리는 삶에 지쳐버린다.

5. 그는 왜 결승점 앞에서 죽음을 택했을까

: 세계 일주 요트경주에서 벌어진 일

6. 하루에 세 번씩 5성급 호텔 요리를 먹는다면

: 돈으로 행복해지는 비결은 ‘쾌락의 쳇바퀴’와 싸우는 데 있다.

7. 3,000억 달러를 남긴 밴더빌트 가문 이야기

: 돈은 우리를 복종시키는 주인이 아니라, 우리를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8. 쾌적하고 편리한 vs. 남에게 보이기 자랑스러운

: 당신이 원하는 건 과시인가 효용인가, 세상에 틀린 답은 없다.

9. 오늘을 위할 것인가, 내일을 위할 것인가

: 진정한 리스크는 몇 년, 혹은 몇십 년 뒤에 찾아올 후회다.

10. 시기와 지위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

: 남을 질투하는 일은 정신적 자해 행위와 다를 바 없다.

11. 독립이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일 뿐이다

: 상위 0.001퍼센트 억만장자가 파산하는 이유

12. 조용한 돈

: “내 꿈은 이름 없는 부자가 되는 것”

13.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

: ‘빠름’은 모든 관심을 차지하고 ‘느림’은 모든 능력을 차지한다.

14. 돈이 당신의 정체성을 결정할 때

: 삶의 주도권을 쥔 쪽은 당신인가, 아니면 당신의 경제적 신념인가.

15. ‘그것’을 찾아서

: 무엇을 구매할지를 배우기보다

무엇을 포기할지를 배우는 게 더 중요하다.

16. 내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 자녀에게 돈, 그리고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17. 스프레드시트는 감정이 없다

: 감정이 숫자보다 깊은 통찰을 발휘할 때

18. 사소한 것에 관하여

: 작은 비용을 절약하면 큰 부를 쌓을 수 있다.

반대로 사소한 비용에 목을 매다가 큰 문제를 놓칠 수도 있다.

19. 탐욕과 공포의 수명주기

: “내가 틀렸다고? 말도 안 돼.” 어제 옳았다고 과연 내일도 옳을까.

20. 돈을 쓰면서 불행해지는 19가지 방법

: 이렇게 쓰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써선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있다.

21. 돈에 관한 나의 유일한 목표

: 독립적인 삶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투자 수익률을 보장한다.




모건 하우절은 이 책이 《돈의 심리학》의 후속작이라 말하지만, 틀렸다.

이 책은 오스카상에 걸맞은 완벽한 완성작이다!

-크리스 데이비스-


★ 3,000만이 열광한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

★ 아마존 3개 분야 1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 세계 45개국 수출 ★


∎“《돈의 방정식》은 《돈의 심리학》 그다음 이야기이다”

모건 하우절이 말하는 ‘내가 이 책을 쓴 이유’

California Proposition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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