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 글
- 정문정
- 그림
- 피오크
- 감수
- 천근아
"우리 아이들이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사람으로 자라게 돕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_천근아(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과장)
추천 및 베스트셀러 정보
- 아동청소년 발달 분야 권위 천근아 교수 강력 추천!
- 50만 베스트셀러 정문정 작가의 첫 그림책
- 100만 좋아요 피오크 작가의 따뜻한 그림

[도서]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도서]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California Proposition 65
위 고지사항은 캘리포니아 주 법에 의해 표시하였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p65Warnings.ca.gov/food 에서 확인하십시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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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은 일에도 “오늘은 나쁜 날이야”라고 말해버리는 아이의 하루를 따라가며, 감정이 하루 전체를 규정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전한다. 놀이터에서의 실수, 친구와의 다툼, 퀴즈에서의 실패 속에서도 아이는 시계 요정과 함께 하루를 돌아보며 놓치고 있던 따뜻한 순간들을 발견한다. 나쁜 일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하루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이야기다.
아동발달 분야 권위자 천근아 교수가 감수를 맡아 감정 발달과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짚는다. 50만 베스트셀러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의 정문정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책으로, 100만 구독자가 사랑한 피도크 작가의 그림이 더해졌다. 하루를 돌아보는 경험을 통해 아이가 감정을 다루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글 정문정 | 그림 피도크 | 감수 천근아 아, 어떡해! 내 옷에 흙이 잔뜩 묻었잖아. 제일 좋아하는 원피스인데….
재빨리 일어나 손으로 툭툭 털어냈지만 얼룩은 지워지지 않았어.
어? 아까보다 커졌네.
어? 더 커진 것 같아. 에잇!
내 마음대로 안 되잖아!
오후에는 선생님이 내주신 한글 퀴즈를 풀다가 이렇게나 큰 글씨를 틀리고 말았어.
아, 나는 글씨 쓰기 왜 이렇게 못할까?
?!??! 친구와 함께 인형 놀이를 했어. 차례대로 인형을 가지고 놀기로 약속했지. 친구가 먼저, 그 다음엔 내 차례였어. 그런데 친구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화를 내는 거야! 심지어 친구는 나를 세게 밀었어.
나는 화가 나서 얼굴이 새빨개졌어.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어.
오늘은 하루 종일 나쁜 일만 있었어. 오늘은 정말 나쁜 날이야.
이제 아무것도 하기 싫어……. 바닥에 엎드려서 한참 동안 엉엉 울기만 했어.
그때 갑자기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 벽에 있던 시계가 요정이 되어 내게 다가왔어. 두 발로 뚜벅뚜벅 걸어서 말이야! 나는 너무 놀라서 딸꾹질을 했어. 눈물은 어느새 멈췄지.
그런데 말이야, 시계 요정이 나한테 나를 데려간다고 하는 거야!
안녕?
으응?... 우리 아이가 이 중에서 2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자기 전,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오늘 하루를 되돌아봐 주세요.
우리 아이에게도 오늘 있었던 일을 함께 되짚어줄 시계 요정이 필요하거든요! 그림을 그리다가, 블록 놀이를 하다가 마음에 안 들면 다 망쳤다고 하는 아이에게 꾸준히 건네준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하루가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다는 걸 제 아이뿐 아니라 여러분께도 전하고 싶습니다.
_정문정(《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글 작가)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마음이 상하거나 기분이 나빠지는 순간이 다가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을 바꿀 순 없지만 그 일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길 바랍니다.
_피도크(《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그림 작가) 서교책방
국내 아동발달 분야 최고 권위자 천근아 교수 강력 추천!
작가 설명 정문정 작가 50만 베스트셀러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피도크 작가 100만 좋아요 사랑스러운 그림 마음이 단단한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그림책 본문 내용
정말 오늘 너에게 나쁜 일만 있었을까? 우리 함께 되돌아가서 살펴보자!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우리 아이, 오늘을 어떻게 표현하나요?
“사랑해” 다음으로 우리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을 책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아이들이 작은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법을 깨닫길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나쁜 일은 일어날 수 있어. 하지만 나쁜 일이 있어도 꼭 나쁜 날은 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