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모노
성해나 소설집
지금 가장 생생하고 뜨거운 이름, 성해나라는 강렬한 세계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 박정민 배우
2024·2025 젊은작가상, 2024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수상작 수록!
[도서] 혼모노
[도서] 혼모노
California Proposition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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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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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박정민 배우 추천의 말
“이 소설집은 ‘몰입’의 파티다.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박정민 배우 2024·2025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이 계절의 소설 수상 작품 수록
지금 가장 생생하고 뜨거운 이름 성해나라는 강렬한 세계 “이제 중요치 않다. 명예도, 젊음도, 시기도, 반목도, 진짜와 가짜까지도.”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그 경계에서 ‘혼모노’를 묻다
숨 쉴 틈 없이 파고드는 서사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소설'의 등장!
서늘하도록 압도적인 일곱 편의 이야기 이 소설집은 ‘몰입’의 파티다. 영화로 만들고 싶은 작품들로 가득하다. 그만큼 매력적인 인물과 상황과 마음들이다. 한 사람으로 한 세상을 품는 글이다. (…) 책이 나오면 꼭 다음 문장을 적어 주변 감독님들에게 선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넷플릭스 왜 보냐.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
—박정민 (배우) 세대 간의 갈등을 손쉽게 무마하지 않으려는 정직한 태도, 인위적 도덕을 가차 없이 벗겨내는 담대함, 온기에 속지 않으려는 치열함. 소재가 저절로 작가를 찾아온 것이 아니었다. 성해나가 그 소재들을 불러낸 것이다. 그것을 작가의 ‘신명’이라 불러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이기호 (소설가) 예리한 발톱으로 문장을 낚고, 너른 시선으로 사회의 아픔을 포착하며 열린 귀로 멀리 떨어진 이들의 이야기까지 경청하고 싶다.
2025년 봄 성해나
혼모노
quote title award hashtags 그애는 살기 어린 눈으로 나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하기야 존나 흉내만 내는 놈이 뭘 알겠냐만. 「혼모노」 2024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상, 2023 이 계절의 소설 #무당 #욕망 #진짜가짜 #세대갈등 지독하고 뜨겁고 불온하며 그래서 더더욱 허무한, 어떤 모멸. 떨쳐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었다.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 2025 젊은작가상 #덕질 #영화감독 #길티플레저 #윤리의식 [저 지금 이승만 광장에 있어요. 아주 좋은 사람들과 함께요.] 「스무드」 2025 이 계절의 소설 #정치 #태극기부대 #재미한인 3세 #블랙코미디 희망이 인간을 잠식시키는 가장 위험한 고문이라는 걸 선생님은 알고 계셨던 거죠? 「구의 집: 갈월동 98번지」 #남영동 대공분실 #건축 #팩션 #몰인간성 정이 흘러넘치고 우호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그 안에서, 나는 뜨거운 덤불을 차마 삼키지도 뱉지도 못한 채, 그대로 머금고 있었다. 「우호적 감정」 #스타트업 #농촌재생사업 #세대갈등 #이해관계 내가 미쳤다면, 정말 미쳤다면 무엇이 나를 미치게 한 걸까. 「잉태기」 #원정출산 #속물 #며느리 #통제욕 #세태소설 어둠 속에 무엇이 있는지 두려워하지 않고 한길을 내달리고 같은 꿈을 꾸던 소년들. 「메탈」 #세 친구 #밴드 #청춘 #이상 #현실 추천의 말
작가의 말
창비가 펴낸 성해나의 책들
description title type 우리가 두고 온 모든 인연과 마음을 위하여 두고 온 여름 성해나 장편소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혼모노 성해나 소설집
책소개
작품마다 치밀한 취재와 정교한 구성을 바탕으로 한 개성적인 캐릭터와 강렬하고도 서늘한 서사로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고루 받으며 새로운 세대의 리얼리즘을 열어가고 있다 평가받는 작가 성해나가 두번째 소설집 『혼모노』를 선보인다.
첫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문학동네 2022)에서 타인을 이해하려는 시도를 부드럽고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첫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창비 2023)에서 오해와 결별로 얼룩진 과거에 애틋한 인사를 건네고자 했던 그가 『혼모노』에 이르러 더욱 예리해진 문제의식과 흡인력 넘치는 서사를 통해 지역, 정치, 세대 등 우리를 가르는 다양한 경계를 들여다보며 세태의 풍경을 선명하게 묘파해낸다.
특히 이번 소설집에는 지난해 끊임없이 호명되며 문단을 휩쓸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표제작 「혼모노」를 비롯해 작가에게 2년 연속 젊은작가상을 선사해준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 이 계절의 소설과 올해의 문제소설에 선정된 「스무드」 등이 수록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작가의 ‘신명’이라 불”릴(추천사, 이기호) 만큼 “질투 나는 재능”(추천사, 박정민)으로 빛나는 『혼모노』, 그토록 기다려왔던 한국문학의 미래가 바로 지금 우리 앞에 도착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