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래기 200g

들기름하고 간장으로 간 조금 더 해서 시래기 솥밥 해먹었는데 맛있네요!

리뷰보니까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거 같길래 사봤어요..!! 기대중입니당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말린제품이 아니라서 쓰기도 편해요

시래기 불리기 귀찮고 번거로운 걸 감안하면 매우 만족스러워요. 심지어 한국산이고, 한국에서도 시래기로 가장 유명한 지역 제품이라 좋습니다.

몇번 사 먹어봤는데 감자탕이나 시레기국에 넣어먹기 좋아요

보관이 용이하고 불리는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개대하던 맛이 아니라서 약간 실망

된장국 끓일때나 국끓일때 같이 넣어서 만들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처음에 오자마자 개봉했을 땐 흥건한 물속에 들어 있어서 좀 당황했는데, 그 사이에 시래기 안으로 물이 스며들었는지 물도 거의 없고 시래기도 훨씬 부드러워졌네요. 처음 먹을 때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시래기 불리고 삶는 과정의 수고로움을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 같아요. 더군다가 한국산 시래기이구요. 재구매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먹어보진 않앗는데 사골국물에 시레기 넣고 국끓여먹기 좋은것 같아요

한국에선 자주 먹다가 너무 반가워서 구매했어요. 엄마가 그리울때 해먹으면 좋겠죠

상품도 좋고 배송도 빨라요 추천합니다

마른 시래기가 아니라 이렇게 불린 시래기입니다. 뜯어보니 진공포장이 안 되어 있는데 실온보관을 했던 터라 적잖이 걱정을 했습니다. 실온보관 가능이라고 해서 그렇게 한 건데 그러면 안 될 것 같은 비주얼이었거든요. 그래도 물에 담가놓은 후 뜨거운 물에 불렸는데, 아주 부드럽고 먹을 만했습니다. 어떤 처리를 한 건지 모르겠지만, 설명대로 실온보관해도 되더라구요. 마른 걸 불려야 하는 수고가 덜었지만,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야구공 정도의 분량입니다. 저는 사골 시래기 곰국을 해먹었는데 식구들이 모두 맛있게 먹더라구요.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넘 놀랐어요 9월달에 제조된 제품이 바로 날라왔다는게 내가 한국사는사람같은 ㅋㅋ 식감도 부드럽고 한번만 씻어 사용하기좋고 재료좋고 배달서비스도좋고 이래서 한품을 믿고 또믿고

직접 한 것 보다는 엄청 부드러워요 나쁘진 않지만 정말 급할때 찌개에 넣는 용도로는 오케이 그냥 무쳐먹긴 너무 부드러워요

실온보관이라 해동없이 먹을수 있다는데 밥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