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이 다 녹아서 도착했습니다.

맛은 있는데 양이 너무 작아요. 플라스틱 병안에 반 정도 들어있는거 같아요. 이가격으로 두번은 안살거 같아요. 비린내 안나고 맛은 있어요!

상자가 다 젖어서 도착하고, 상자를 열어보니 드라이 아이스가 다 녹아 물이 흥건했지만, 아직 냉기가 남아 있어서 다 닦아낸뒤 바로 냉동고 에 넣고, 한통을 열어 보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적어 놀라고, 맛은 기대보다 그냥 그랬습니다. 오징어 10미를 주문했는데 5미만 함께 왔네요. ㅛㅓㄹ명 부탁드립니다.

얼음이 녹기전에 아주 신속하게 배송됐어요. 양 이 조금 적은가 싶었지만 미국에서 꼬막비빔밥 사먹을때 드는 돈생각하니 가격도 합리적이라 생각해요..그리고. 정말 맛있습니다..개인적으로 부추꼬막이 젤 맛있었고요.. 달래도 맛있습니다.. 이제 한품 제품은 믿고 시키게되내요..

다 열어서 맛을 보고 리뷰를 쓸까 하다가 제일 먼저 잡힌 부추꼬막을 먼저 먹어 봤어요. 비벼먹을까 하다가 저녁에 쌈을 먹어서 상추쌈에 밥 조금이랑 부추꼬막을 살짝 얹어 먹으니 맛있었어요. 내일 아침은 비벼먹을까 합니다~~